[경제교실]스트레이키즈 ,트와이즈 ,ITZY K-POP 선두그룹_FEAT.JYP

안녕하세요. 주식도 훈련이다. 주린이교관 주주누나 주식사령관 백곰 사령관입니다. 

오늘은 전반적으로 시장이 어지러웠습니다. 

그중 엔터주가 특징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금융위가 공매도 금지라고 발표한 이후

규칙에 맞는 공매도는 허용한다는 뉘앙스의 공매도금지아닌 금지로 인해 한껏 시장이 어지럽습니다. 

공매도 금지 첫날 2차전지주섹터를 상한가로 올리고 다음날 부터는 시장을 낙폭과대하게 

내려 버리는 정말이지 주식을 오래한 사람들도 예측하기 힘든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 수록 가치있는 기업에 투자해 흔들림을 이겨내서 큰 수익을 얻 을 수 있도록 

기다리고 기다려 봐야 될것 같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해당자료는 참고자료이며 투자의 선택은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번 YG엔터테인먼트에 이어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에 대한 기업 리포트가 나와 공유해 드립니다. 

BTS멤버들이 줄줄이 군입대를 하면서 엔터주관련 기업이 어려워 지는것이 아니냐

하는 상황속에서도 BTS 정국 ,블랙핑크 등 다양한 그룹이 

활발히 활동하면서 K-POP의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하지 못했던 가수들의 연말 콘서트와 뮤지컬 등 공연이 재개 하면서

문화 엔터에 대한 관심을 갖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직 당장은 코로나19의 손실을 매꿔나아가기 힘들겠지만

K-POP의 그룹들이 점점더 세계화 되어가며 세계속 성장세는

상상 이상이라는것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스트레이키즈가 10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초동 기준 전작 대비 플랫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K-Pop 아티스트 공통적 으로 나타나는 해외 일부 지역 구매 물량 감소 탓이다. 다만 지난 3분기 인뎁스에서도 이야기했듯, 이제부터는 “앨범 몇장 팔 았어요?”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의 성장이 앨범 판매량 급 증에 따른 양적 성장이었다면 앞으로 기대되는 성장은 음원+공연 +MD에서 비롯될 질적 성장이다. 앨범으로 음악을 소비하는 문화는 K-Pop 특유의 문화이며, 보편화된 소비 행태가 아니다. 대중은 스트 리밍으로 듣고, 공연을 본다.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 국가로까지 주력 무대를 확장하는 시점에, 앨범 보다 음원과 공연을 더 집중적으로 봐 야하는 이유다. 그리고, 스키즈의 경우 아직 신곡 발매 이후 3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스포티파이 기준 스트리밍 수가 가파르게 올라오고 있다. 발매 첫날 수록된 모든 곡이 스포티파이 차트에 진입하는 등 전 작 대비 “레벨업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앨범 판매에 따른 팬덤 규 모 확장을 음원 흥행으로 갈음한다면, 앨범 판매에 따른 실적은 공연 모객 확대로 갈음할 수 있다. 그간 “개런티 정산” 탓에 트와이스나 스 키즈의 서구 지역 티켓파워 상승이 실적으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당장 4분기부터는 공연 초과이익금에 대해 추가 쉐어가 가능할 전망(표1 참고)이다. 이에 대해서는 연간전망에서 다시 다뤄 보겠다.

 

 

 

3Q23 Review: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부합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397억원(+47%, 이하 YoY), 영업이익 438억원(+59%) 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426억원)에 부합했다. 3분기 발매된 스트레이키 즈 일본 앨범 인식 시점 추정 오차로 당사 추정치 대비로는 약 10% 하회했다. 그 외 3 분기 실적 중 특이 사항으로는 1분기 진행했던 스트레이키즈 미주 공연 반영, 2-3분기 진행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일본 공연 4분기 이연 인식 등이 있었다. 2분기 우려를 모았 던 콘텐츠제작비와 상여금 등은 QoQ 감소했다. 한편 3분기까지 누계 기준 해외 지역 매출액 비중은 약 58%를 기록했다. 북미 지역 매출액이 포함된 기타 지역 매출액도 전 분기 대비 약 17% 증가한 512억원을 기록했다

 

 

[출처] Quantity Growth  Quality Growth

한화투자증권 Analyst 박수영 suyoung.park.0202@hanwha.com 

 

 

 

23년 3분기 IR자료에 따라  JYP매출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티스트 매출 비중 다변화 및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 지속

- [앨범] ITZY / NMIXX 앨범 판매 증가 영향, 205억 반영 / 리퍼블릭 123억 기여

- [음원] 글로벌 음원 매출 약 60억 증가 (분기 단위 매출 성장세 지속)

- [공연] TWICE 동남아&유럽 / SKZ Q1 미주 투어 / 2PM 등 반영, yoy+48억

  * TWICE / SKZ / NiziU Q2, Q3 일본 공연 매출 이연 (4분기 반영 예상)

- [MD] SKZ / NiziU 일본MD 컷오프 매출 반영 / JYP360 매출 126억 달성 (OPM 19.2%)

- [기타] 디어유 등 IP라이센싱 및 일본 팬클럽 매출 급증 영향, yoy+80억

- [일본] MD 매출 증가 / 공연 매출 이연에도 분기 최대 매출 달성, yoy+228억

- [기타 해외] 음반/음원 등 주요 아티스트 컨텐츠 및 공연 수요 확대 영향, yoy+248억

 

출처 JYP 23년 3분기 IR자료 보고서

 

 

“해외 중심 주요 아티스트 성장 가속화 및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에 따른 매출 다변화

/ Republic Records &Live Nation 등 글로벌 파트너십 통한 성과 확대

/ 주요 자회사 통한 사업 역량 고도화, 비유기적 성장

 

 

출처 JYP 23년 3분기 IR자료 보고서

출처 JYP 23년 3분기 IR자료 보고서

 

 

 

 

JYP의 주요 아티스트를 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수익 활동을 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전에 JYP수장인 박진영님의 아티스트 교육관중 하나가

인성이라고 했던것이 기억납니다. 

학교 폭력등 이슈에 미리 잘 대응하며 교육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JYP의 선조격인 2PM부터 스트레이트키즈까지 꾸준한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돕고

성장해 나아가는 JYP 내년이 기대되는 기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항상 구독자분들과 회원분들께 좋은 정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매일/매주 실시간 방송으로 구독자님, 회원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방송도 참여 하시고 좋은 정보로
주식시장에서 같이 공부 해요
 
일잘하는 기업 미래를 잘 준비하는 기업을 찾는일
주주누나 백곰사령관이 제일 잘하는 일입니다.
함께 공부해 수익내는 성공투자 할 수 있도록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jjpartners

주주누나의 실전투자

 

https://www.youtube.com/@futureboy2033

백곰 사령관 (Artist of sto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