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실]산타랠리 고배당주는 어떤 기업이 있을까? _feat.DB손해보험

 

 

안녕하세요. 주식도 훈련이다. 주린이교관 주주누나 주식사령관 백곰 사령관입니다. 

 

금융시장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 되어 가는등 급변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금융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기 위해
고객, 채널, 상품, 프로세스 등의 핵심 영역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여

인슈어테크 신기술을 활용한 신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해 나아가는 기업이 있습니다.

모든 업무 영역의 효율화 실현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보험사로 발전해 가는 기업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해당자료는 참고자료이며 투자의 선택은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DB손해보험 홈페이지

 

 국내 손보시장에는 16개 국내 손해보험사와 15개 외국계 손해보험사 등 모두
31개의 보험사가 진입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내 손해보험사는 14개의
종합손해보험사, 1개의 재보험사, 1개의 보증보험 전업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해보험협회 분류기준)

  2022년2분기('22.1.1~'22.6.30) 기준 손해보험업계는 원수보험료 47.1조원을 거수하였으며,

보종별로는 장기보험 31.2조원, 일반보험 5.4조원, 자동차보험은 10.4조원을 시현하였습니다.
 반면, 2023년2분기('23.1.1~'23.6.30)에는 보험료 기준 총 56.8조원을 거수하였고,

보종별로는 장기보험 40.1조원, 일반보험 6.0조원, 자동차보험은 10.7조원을 시현하였습니다.
 보험종목별 비중을 보면, 일반보험 10.6%, 자동차보험 18.8%, 장기보험 70.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협회 자료, 15개 손해보험사 기준)

- 시장점유율 추이
최근 3년간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의 보험종목별 시장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DB손해보험은 2023년 3분기 외형면에서 약 12조 6,631억원의 실적(원수보험료, IFRS4 기준)을 올렸으며,

분기순이익은 약 1조 2,624억원(별도 재무제표, IFRS17/9 기준)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DB손해보험은 글로벌 초우량 보험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을 해외 거점시장으로 집중 공략함과 동시에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지에 사무소 개설과 현지보험사 지분투자 등을 통해

글로벌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장기보상과 고객콜서비스 업무의 품질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보험채널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회사 및 손자회사를 출범하였으며

금융소비자 보호 법규정 등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여

회사에서도 완전판매 실천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를 최우선 전략 과제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출처 DB손해보험 23년3분기보고서

 

DB손해보험은 꾸준히 배당수익률을 높혀 가며 주주 친화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은행주 보험주는 배당수익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기업 성장과 더불어 고배당까지 챙길 수 있는 섹터가 아닐 수 없는데요.

연말까지 꾸준히 지켜보면서 기업에 투자할 타이밍을 잡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DB손해보험관련 유안타증권 정태준에널리스트의 증권사 리포트 살펴보겠습니다. 

 

2024년 전망

 

2024년에는 보험손익은 증가, 투자손익은 감소할 전망이다. 보험손익은 2023년에 본격적으로 확대한 보유계약 CSM에 힘입어 신계약 CSM 둔화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투자손익은 연중 지속된 금리와 증시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게다가 동사는 2023년 중 뚜렷한 금융상품 처분익을 인식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처분익이 발생할 경우 이익이 추가로 상승할 여력도 있다.

 

3분기 실적 리뷰

 

3분기 당기순이익은 3,69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8.8%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CSM 상각 증가와 (+) 예실차 확대로 개선되었다. 투자손익은 3분기 금리 상승과 증시 부진으로 인해 FVPL 평가손실이 발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신계약 CSM은 상반기 대비 증가했는데, 이는 8월 중 업계 전반에 걸친 절판 마케팅에 기인한다. 실손보험 가이드라인 소급 영향으로 과거 CSM과 자본이 이전 공시 수치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이를 반영해도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다

 

 

 

[출처]유안타증정태준에널리스트 증권사리포트 "소급 적용에도 배당 매력은 양호"

 

출처 DB손해보험 23년3분기보고서

 

 

구독자분들과 VIP회원님들은 꾸준히 보험주를 매집 하고 있습니다. 

매달 보험료를 납부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모았는데요.

등락률이 큰 주식이 아니라 지루할 수 있지만 자산 안정성과 배상률을 보면 

장기 우상향하는 저평가 우량주중 NO.1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장기투자가 적성에 맞다 혹은 포트폴리오에 배당주를 담고 싶다면 은행 보험 증권주를 담으면 됩니다. 

단기투자가 맞다 장기투자가 맞다 투자 성향과 성격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정답을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주식시장을 장기 차트로 바라보면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엉덩이 힘이 강한 사람이 공부도 잘하듯이 주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항상 구독자분들과 회원분들께 좋은 정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매일/매주 실시간 방송으로 구독자님, 회원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방송도 참여 하시고 좋은 정보로
주식시장에서 같이 공부 해요
 
일잘하는 기업 미래를 잘 준비하는 기업을 찾는일
주주누나 백곰사령관이 제일 잘하는 일입니다.
함께 공부해 수익내는 성공투자 할 수 있도록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jjpartners

주주누나의 실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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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사령관 (Artist of stocks)